- 일시 :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오후 2시 ~ 오후 4시
- 장소 : 제주도의회 대회의실
- 공동주최 :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, 사단법인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, 태평양환경재단(Pacific Environment), 에너지시민연대, 에너지전환포럼

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와 사단법인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, 태평양환경재단(Pacific Environment), 에너지시민연대, 에너지전환포럼이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정의 공약사항인 ‘제주형 풍력 O&M 지원 클러스터’를 RE100화하여 구축할 것을 제안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.
이번 토론회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O&M 센터와 예비부품 허브 등을 갖출 제주형 풍력 O&M 지원 클러스터의 RE100화를 기반으로, 도내 해상풍력이 지역 RE100을 촉진하고 나아가 RE100 항만 구축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. 이를 통해 해상풍력이 유관 산업 및 산단 RE100과 연계되어, 해상풍력 산업생태계로 확장하는 제주만의 해상풍력 산업모델을 제안하고자 합니다.
이날 주제 발표는 에너지전환포럼 소윤미 정책국장의 ‘항만 및 항만 내 시설의 RE100 추진 관련 국내외 동향과 사례’ 발표를 시작으로,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곽성조 박사의 ‘국외 O&M 항만 및 국내 해상풍력지원항만 사례’에 대한 발표가 이어집니다. 끝으로 사단법인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의 김정도 사무국장이 ‘제주형 RE100 해상풍력 O&M 지원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민선 9기 제주도정 공약 연계방안’을 발표합니다.
주제 발표 이후에는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합니다. 토론자로는 ▲윤형석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교수 ▲김종익 상생나무 이사장 ▲박지웅 두산에너빌리티 풍력영업팀장 ▲김관현 제주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이 참여합니다. 패널들은 제주형 풍력 O&M 클러스터의 RE100화 필요성과 당면 과제를 깊이 있게 짚어볼 예정입니다. 더불어 RE100 항만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논의하여, 제주형 RE100 풍력 O&M 지원 클러스터가 항만 등 해양산업 전반의 RE100 달성을 이끄는 촉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토론할 예정입니다.
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